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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7일 정기산행 금오산 금오동천 선선한 가을 날씨를 기대했던 금오동천 산행은 아직까지 뜨거운 열기를 식히지 못한 늦더위 막바지 여름 사냥이었다. 계곡 또한 수량이 너무 적어서 아름다움을 다 보여 주지 못한 아쉬움 이었고... 성안 습지로 들어서는 순간 싸늘한 냉기는 그래도 가을로 가는 신호탄이었다.
첫번째로 만난 벅시소
벅시소에서 계곡을 질러 올라오면 만나는 용시소 바로 위로는 구유소가 애처로운 물줄기를 흘리고 있다. 금오동천 가장 아름다운 선녀탕 (눈물 폭포) 산길에서 선배님 산정 습지, 올라오는 계곡길에서 도룡농을 만난다. 습지와 환경이 좋은 때문인지 도마 뱀도 볼수있고... 성안 가는 길목의 고인돌 성안 갈림길에서... 성안 휴게소에서... 조금 이른 시간 이지만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한다. 갖가지 반찬과 후식으로 맛있게 식사중... 살짝 당겨서... 옆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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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산행중 쓰레기를 줍는 김도철씨 아주 쉬운 듯 하지만 몸소 실행에 옮기기는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하는 남들은 정말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가지고온 쓰레기만 가져가도 주변은 더욱 깨끗해 질수 있는데 정말 부끄러운 일을 우리들은 아무 스스럼 없이 하고 있습니다. 말없이 실천 하는 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현월봉 정상석 헬기장을 가르는 아름다운 미녀 약사암, 도수령 가는 전망대에서...
미륵바위 로프와의 만남 석굴 소림사 계단길 구슬이는 계단에서 포즈만 취했다나? 소림산줄 몰랐다고? 소림사를 끝으로 산행길은 끝이 나고 임도를 따라 내려서면 굴암사로 이어져 하산합니다. 총산행시간은 점심시간 포함 약 5시간 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