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일 고리산 송년산행
나무는 잎을 싹 틔우는 봄이면
이미 자기가 갈 끝을 안다.
모든걸 버리고 나목으로 또 버터야 된다는걸...
발 밑에 구르는 낙엽들의 사그락 거리는 소리에
이미 겨울은 깊게 들어와 있다.
송년! 말로써 느껴지는 끝...
인생은 늘 스쳐가는 작은 인연을 만든다.
우리는 오늘 또 하나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환산(고리산)을 다녀 왔다...
동산 회원님들과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왕봉 (0) | 2012.12.31 |
|---|---|
| 천왕봉 송년 산행 (0) | 2012.12.31 |
| [스크랩] 백암산,내장산 (0) | 2012.12.06 |
| [스크랩] 입암산,백암산,내장산 (0) | 2012.12.06 |
| [스크랩] 공주 청벽산... (0) | 201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