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대야산 청화산 조항산
|
언젠가는 반드시 한번은 시작해야할 백두대간길 산행을 이번에 시작 했습니다. 끝까지 다 타낼지 아직 까지는 미지수 이지만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완주 할거라 다짐을 해봅니다. 이번 코스는 버리미기재-대야산- 조항산- 청화산 을 지나 눌재까지 약20키로 구간입니다. 선두기준 8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암릉구간이 많아 다소 위험한 구간도 있었습니다.무사히 댕겨 왔습니다.
백두대간길 3차부터 합류했습니다. 버리미기재에 도착 산행시작 하자마자 산불 감시원에게 걸렸고 후미는 결국 옆으로 돌아 보이지 않는곳에서 타고 올라 왔습니다. 버리미기 재에서 올라서면 처음으로 만나는 곰넘이봉 입니다. 촛대봉 가는길에 만나는 소나무와암릉 촛대봉 오르기전에... 얕은 옷을 입고 산행을 하다가 얼어 죽을뻔 했습니다.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엄청난 바람이 불어서 물도 한모금도 먹지 않아도 될정도로 추웠습니다. 대야산 바로 밑 직벽 암릉구간입니다. 너무 위험해 일반 산행은 다소 무리가 따를듯 합니다. 로프도 아슬아슬 하게 나무에 매여 있었고 나무역시 흔들거려 위험해 보였습니다. 두코스로 나뉘어져 있고 두코스 다 아주 험했습니다.
대야산 정상
건너 봉우리서 바라본 정상 대문 바위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했으나 다른팀이 많아서 밀재 쪽으로 조금더 내려가다가 먹었습니다. 우리가 일전에 산행했던 코끼리 바위입니다. 고모치 내려서기전 마귀할미 통시바위가 있는 암릉 코스입니다. 소금강을 옮겨 놓은듯 합니다. 고모치 (혹시 울고넘는 고모령은 아닌지 하지만 이곳도 충청북도와 경상북도를 이어주는 재로서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의 왕래가 있던 곳입니다.)
조항산 정상석입니다. 오늘구간중 이제 반을 왔습니다. 다시 작은 봉을 넘기를 몇번인지 모를길을 넘고 넘어 청화산 도착했구요. 갈길은 이제 막바지로... 아름다운 소나무가 환상적인 내리막길에서 모두들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국기원단 입니다. 여기서 물이 세곳으로 갈라진다고 써있고요. 백두대간상의 중간입니다.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눌재입니다. 아침10시 20분경에 산행시작 도착 6시 30분 도착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