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흘산
|
주관기 총동 산행을 남해 설흘산으로 다녀 왔슴미더. 비가 온다 캤는데 비는 안오고 날씨마 먹거디 벗거질 정도로 좋았심미더. 우쨌던 재미나게 보낸 하루였심미더. 사촌 입구 서낭당 나무 밑에서 간단하게 산신제도 지내고...
선구 마을 입니다. 암릉속에 핀 진달래가 아름답습니더. 응봉산 가는 능선길에도
친구와 한컷 했습니더. 안전 시설물이 많이 설치되어 스릴감은 전보다 많이 떨어 졌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코스가 많습니더.
바위틈새 마다 사람들이 피었습니더 열씨미 가고 있는 배가 산위에서 바라보니 가는듯 마는듯 합니더.
매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니 저멀리 건너편으로 설흘산 정상 봉수대가 보입니더. 육봉능선 길입니더.후미로 가다 보니 너무 뒤쳐진 친구 때문에 건너편 설흘산 정상은 포기하고 할수 없이 친구를 데리고 육봉능선으로 하산을 했습니더. 육봉능선서 바라본 설흘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길 조금더 가면 헬기장이 나옵미더. 거기서 하산을 할 예정이었는데... 육봉능선길
암릉도 지나고 가천 팬션마을도 내려다 보이고 신년 해맞이 산행을 여기서 하면 참 좋습미더. 운제 한번 해 보입시더. 바다에서 떠 오르는 아침해는 저멀리 정동진이나 여기나 똑 가십미더. 가적고 놀기좋고 일석이조미더. 아침에 떠오르는 기운찬 햇살도 항거석 바꼬 올매나 조심미꺼. 헬기장서 내려서면 만나는 임도길입미더. 가천 주차장에는 많은 버스들이 모여있고요. 우리는 사촌 해수욕장으로 이동을 해서 이번 주관기가 준비해온 술과 안주로 배가 터지도록 먹고 시내로 이동 이차도 가고 재미 좋게 놀았심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