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1일 팔영산 정기산행및 시산제 3월 생일 산행은 아직 좀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남도의 봄을 찾아 팔영산에서 시산제와 함께 시작하고... 따뜻한 봄날씨에 이제 시작인 매화 꽃은 이미 한창 무르익었고 남도의 봄은 팔영산 주차장 입구 산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할머니들의 바구니속에서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생일 산행을 빛내기 위해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 고맙고 감사하다.
능가사 옆을 오르는 길목에 암릉길 팔영산의 모습이 보이고 전형적인 봄날씨 답게 개스가 덮혀 맑게 보이지는 않는다.
오르는 기쁨이 있으면...
밀리는 암릉길도 시간이 있으메 성나지 않으며 기다리는 기쁨도 있다.
눈앞을 가로막는 암릉도 가다 보면 오르리라.
제1봉 유영봉에서의 시산제는 제물을 차리는 순서부터 시작되어지고...??
오늘 하루 우리 산악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회원님들은 점심준비로 한창 분주 하고?...
약간은 비좁은 유영봉은 갖가지 음식들과 부산물로 시골 장터같은 구수한 장이 펼쳐진다.
다 차려진 제물 앞에서 는 시산제문의 낭독과 함께 회장님의 초헌이 시작되고..
전임 회장님의 아헌도 차례로...
부회장님들의 종헌을 끝으로 일반 회원들의 인사는 계속 이어집니다. 쭈~우욱
산행 대장들도 한해 무탈 산행을 비는 큰절을 올립니다. 절 받으시소
총무님들도 한절 하시고...
이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 주신 울 사랑하는 선배님과 칭구들도 굳이 한잔씩 올려 더욱 자리를 빛내 주시네요.
산악회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앞길에도 만복이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희망 회장님의 자리는 유영봉에서는 최상급 입니데이.
정맥팀의 맛있는 점심식사 전,현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의 단합이 정말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하 하 하
밥 먹다가 포즈를 취하는 애교 만점 이분은 어느 님인가?
뒤돌아 보는 이님은 또 누구싱교?
건더기도 업구먼 젓가락만 항거슥 모있네...! 내가 먼저다잉
시산제를 마치고 먹는 점심은 역시 꿀맛임다.
출발직전 옆으로 나란히 서시고...
다음은 우리 회원님들 차례임다.
자! 여기 보시고 다시 한번더 촬칵... 좋슴미더!
봄은 계절 따라 오는것이 아니다. 봄은 사람들의 옷 색갈에서 먼저 온다. 내생각
기다리는 동안에도 그냥 서있음 안되지~이
자! 먼저 가는 사람은 가시고 우리끼리...또!
내도 한번쯤은 혼자서리...!하 하 하
보기 좋슴미더...!
낭떠리지에 왠 낭자들이 수두룩...... 떨어 질라!
이쪽 동네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간간이 나도 찡기서...
선녀봉과 헬기장
자! 다시 올라 가시고...
아따 되다! 한숨 고르고 한모금 하는 이맛은 안 피워 본사람은 모른다. 니들이 담배 맛을 알어! 모르면 말을 하덜 말어!
자! 줄을 서시오! 밑은 떨어 지면 갑니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마지막 8봉을 향하여...
아름다운 세여인
글구 멋진 세남자
8봉에서의 마무리
자! 8봉을 향하여 헛둘! 헛둘! 발 맞추고...
진짜 마지막 봉우리 9봉 입니다.
하산 길에 계곡물에 발담그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님들 시원 하시것슴미더!
우리 들의 미스테이크? 헉 마스코트인가? 하 하 하 보기 좋네요. 사진을 넘 늦게 올려 되다한이 미안슴미데이! 게을러서 그럿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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