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2주후 다시찾은 설악산 단풍

먼당 2010. 1. 14. 19:17

 2009년10눨 11일 설악산 단풍

 추석이 끝나고 처음으로 돌아오는일요일 설악산 단풍은 절정이라고 연신 매스컴에서는 난리를 치는 통에

 오색에 도착하니 이미 수많은 인파로 인해 오름길은 아예 길을 막아 버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2주전 용아릉을 타러 왔을때 화채능선은 이미 단풍이 지고 있었는데 와 보지도 않은 매스컴에서는

 설악산이 불타고 있다고 매일 목이 쉴정도로 외치는 바람에 정작 단풍은 구경도 못하고 도시를

 옮겨 온듯한 사람들만 단풍보다 더많이 구경 하고 온 하루였다.

 

 

 보편적으로 오색서 새벽 산행을 시작하면 대청봉에서 일출을 보는데 오늘은 수많은 인파로 인해 중간 쯤에 있는

설악 폭포에 도착하니 이미 날이 새어 버렸다. 아침에 설악폭포를 보기도 처음이다.

 

 아예 수많은 산객들로 인해 꼼짝도 못하고 서있는 인파들  설악폭포 바로위...

 

 

 

 

 

 

 세시간이면 충분히 오를수 있는 정상을 다섯시간을 걸려 올랐다. 그나마 대청봉정상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 인해

 겨우 사진 한장 남기고 하산을 시작한다.

 

 

 공룡능선과 범봉

      2주전 다녀온 오른쪽 화채능선 끝자락 칠성봉과 토왕폭포 능선

 중청 대피소를 지나 소청까지 사람띠로 이어져 있다.

 

 봉정암 사리탑이 보인다. 왼쪽이 용아장성릉길이다.

 대승령과 감투봉도 보이고...

 

 

 

 

 

 

 

 

 

 

 

구곡담의 수많은 폭포와 작은 담의 비경들

 

 

 

 

 아래위 사진 비교 같은 장손데 여름과 가을이 이렇게 다르다.

 

 

 

 

 

 

 

 

 

 

 

 

 

 

 

 

 

 

 

 백담사로 하산은 하였으나 수없이 늘어선 줄로 인해 할수없이 용대리매표소 까지 걸어서 내려왔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선두그룹 버스가 아직 도착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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