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월20일 일요일
충북 영동 민주지산을 다녀왔다.
모처럼의 눈산행이라 잔뜩 기대를 안고...
애당초 코스는 도마령에서 각호산으로 오를 예정이었건만 도마령은 눈이 많이온 관계로
차량통행 불가라는 판정을 받고 할수없이 무주군 중미마을서 삼도봉을 올라 민주지산서
물한계곡으로 하산을 하기로 했다.

중미마울옆 개울가에도 하얀 눈얼음이 얼어있다.

초등 친구와 맨선두로 오르다 내리는 눈속에서 한컷.


삼도봉으로 오르는 계단길에도 눈은 소리없이 내리고


삼도봉 정상서 초딩 친구와 함께...

석기봉 가는 길목에 눈꽃이 피고

발자국 없는 눈위에 자국내기

점심먹기 딱인 팔각정이지만 눈바람이 너무 세서 앉아 있지를 못하고 �겨나고


석기봉 정상


석기봉





형형색색의 등산객들

점점 눈길은 깊어가고




정상

잠시 그치더니 다시 내리고

좁은 산길에 오도가도 못하고 밀리네...


잣나무 숲길

황룡사 입구석
총산행시간 중미마을-삼도봉-석기봉-민주지산-황룡사-주차장 6시간 소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