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태백산

먼당 2008. 9. 24. 20:26

2008년2월24일 일요일

 새벽 부터 부지런을 떨며 여성 회원님들 두분을 태우고 서둘러 백두대간 장비점 앞에 도착하니

5시 30분이다. 차는 두대 지만 예약 지정석이라 자리찾아 앉는다.

목적지 까지 약 5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서 가면서 눈을 좀 붙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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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 정도의 휴식후에 도착한 태백산 화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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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동안 다른 지역은 거의가 눈이 없었는데 산길은 역시나 눈많은 지역이다 보니 아직도 수북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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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사 갈림길을 지나 오르다 보면 만나는 산신각

태백산 사길령은 옛부터 경상도에서 강원도로 넘나드는 관문으로 서  많은 보부상들이 넘나들던 곳으로

사나운 맹수와 산적들이 자주 출몰하기에 그들의 무사안녕을 기원 하며 당집을 짓고 해마다 제를

지내던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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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는 곳곳에 팻말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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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부근 못미쳐 주목 군락지 사진 촬영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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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아름다운 주목의 멋진 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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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으로 보이는 산이 함백산이다. 정상은 군사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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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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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가는 길목의 인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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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역시 많은 산객들이 올라와 있다. 바람도 없고 날씨는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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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문수봉이 왼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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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봉 가는 길에 뒤돌아본 태백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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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듯 죽은듯이 기다렸다가 봄이 되면 가지끝에 새싹을 다시 틔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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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 군락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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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두레 돌 태백산 산신령 님께 갖다 드릴려고 문수보살님이 소도 당골에서 24개를 캐어 옮기던중 마지막

돌이 놓자마자 깨어져 다시 만들어 갖다 드렸다는데 그때 깨진 돌이라네요. 옛날에는 문수봉에도 돌이

없었다는데 그때 자리를 만들려고 갖다 둔 돌들의 흔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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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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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봉에서 둘러본 태백산 주변 산주릉의 아름다운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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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태백산 정상과 오른쪽 장군봉 천제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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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봉에 내려오다 보면 만나는 하늘마당. 주변을 정리해 조망대를 갖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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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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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축제가 끝난뒤 남은 얼음 기둥

화방재- 장군봉- 정상- 문수봉- 석탄 박물관 소요시간 점심시간 포함 약 4시간 3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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