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3월9일 일요일
희망따라 간길 대둔산 돗대봉
산행 들머리는 배티재에서 시작해서 낙조대 못미처 안부로 올라서서 다시 정상 마천대를 돌아와서
낙조대 돗대봉 으로 코스를 잡았다. 때이른 봄날씨에 햇빛은 여름을 향해 가는듯 덥기까지 한데 아직
산주릉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앙상한 가지만 무성한 산길을 오르고 있다.

중간쯤 올라서면 사진찍기 좋은 바위전망대가 나온다.

뒷편 응달로 접어드니 아직 채녹지 않은 눈이 수북이 쌓여 미끄러워 모두들 엉금엉금 올라간다.

낙조산장

아름다운 암릉군들




발아래 구름다리가 보인다. 정상 개척탑에서...


정상 개척탑



저멀리 산행 들머리 배티재




돗대봉 가는길목에서 바라본 낙조대 정상

산길은 아직 많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 다소 험하고 로프를 타야 하는 구간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눈이 채 녹지를 않고 있어 미끄럽고 가파라 내려서기가 부담스럽다. 작은 요철의 바위 암릉이 많아
잘 못하면 발목을 삘 우려가 있는 곳이 많아 주의가 요망된다.

발아래로 보이는 태고사는 한창 증축 공사가 진행중이다.

외롭게 홀로 서있어 돗대봉이라 지었는지 홀로 솟아 있는 돗대봉

돗대봉 정상

어디를 가나 자리좋은 곳은 골프장이 들어서 있다.

마지막 하산길입구 총산행시간은 배티재-정상-낙조대-돗대봉-도산 점심시간 포함 약6시간 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