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3월29일 일요일 오도산 미녀봉 산행
동문들의 봄나들이 총동산행이 오도산 자연 휴양림에서 시작하여 미녀봉을 거쳐 석강초등학교(폐교) 현 거창예술학교로 하산하는
코스로 정했다. 따뜻한 날씨에 4대의 차량이 합천군 묘산면 오도산 자연휴양림에 도착을 한다.
하차후 각자 자기 기수들 찾는다고 우왕 좌왕 시끌벅적 하다.
15회 기수님들도 멋진 포즈로 산행준비를 하고...
울칭구 박우주
8회 기수님들
앞서거니 뒤서거니 임도길을 따라 휴양림을 따라 오른다. 한창 보수 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번 여름에는
보수공사가 끝난 휴양림에서 가족단위의 피서를 즐기면 딱 좋겠습니다.
10회 주관기가 마련한 시그널이 바람에 나부끼고...
삼성에서 만들은 골프장이다.예전에는 양계장이었던 곳이다.
미녀봉 정상을 바로 옆으로 두고 푹신한 갈비가 깔린 적당한 곳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선배님들과 어우러진 한바탕
잔치가 펼쳐지고...
1회 선배님들의 멋진 포즈
주변에도 각 기수님들의 잔치가 열리네...
내가 쵝오여! 아녀 내가 쵝오랑게 함 부터 볼텨!
울 2회 칭구들도 정상석에서 한방
에라! 사진 작가 바꾸고 또 한방 더!
고목나무들...
건너편 멀리로는 장군봉과 별유산이 눈앞으로 펼쳐지고...
눈썹바위 암릉길
이런 암릉도 있고
요런곳도 있다.
내리막길에는 진달래도 피어있고...
석강 농공단지로 내려서기 직전 갈림길 가까이도 찍고...
다시 멀리서도 찍고...
내려오는길에 뒤돌아본 미녀봉 전경 전설이 서글프게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석강 폐교 현 거창 예술학교에서 하산후 뒷풀이을 하고...
돌아 오는길 차안에서 금서기랑
피곤한 후미대장의 하루 달콤한 잠 zzz
이분 아마 8회에서 대장하고 있을껄...
아따!옆집 아지매는 뭐시 그리 부끄러웅교...
산 쬐매 탓다고 피곤한 모양이여!
한쪽은 엄청 익어 버렸구마이...
아따 이열 치열잉겨!
울 두 회장님도 익어 가는구먼요...
하이고 그래도 은주 칭구가 제일 쌩하네 그려!
10회 주관 총동산행에 많은 기수들이 참석도 해주시고 2차 시내에 있는 쏘렌토에서 마지막 마무리 까지 멋지게 놀다 가신
동문님들 파이팅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