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6월27일 대간길
저수재서 벌재 지나 작은 차갓재 까지
저수재를 알리는 커다란 표석앞에서...오전10시
작은 능선을 넘어서니 임도와 만나는데 오늘은 후미를 맡아 가기로 하고 천천히 갔었더니 선두그룹이 이능선을 오르자 마자
용두봉 쪽으로 방향을 틀어 가는 바람에 결국 선두그룹은 벌재 까지 산행을 포기하고 말게 된다.
여러 갈래의 방향을 알리는 이정표가 매달려 있다.
문복대에 도착을 한다.10시50분
문복대에서 바라본 천주봉
엉겅퀴 꽃술이 화려한 맵시를 드러낸다.
옆에는 싸리꽃도 함께 춤을 추고...
나리꽃도 한껏 자태를 뽐낸다.
벌재에 도착을 하니 국립공원 직원 갈길을 막고...12시
단속 바람에 이리저리 흩어진 대원들을 모우고 벌재 샘터에서 점심을 먹고...
갈길을 막아선 벌재를 버리고 조금 내려온 샘터 부근에서 주능선을 찾아 째고 올라가기를 약 30여분 다시 대간길을 만나고...더욱 가까워진 천주봉
황장산 가는 방향에서 바라본 도락산
오른쪽 옆으로는 황정산이 우뚝 솟아있고...
가는길목의 암릉길
황장재 도착 3시50분
정상 도착 4시30분
차갓재로 가는 묏등 바위 암릉길
아슬 아슬한 바위 벼랑을 건너고 있는 대원들
차갓재에 도착하니 맨먼저 비법정 등산로라는 안내 문구가 반긴다.
차갓재 백두대간 남한구간의 가장 중간지점 이다.5시30분 도착
조그마한 능선을 하나더 넘어서니 송전탑이 나오고 오늘 산행은 여기서 마무리 하기로 한다.
마을 길로 내려서는 작은 밭에서는 한창 포크레인이 한창 묘지를 조성하느라 요란한 기계음을 내고 있고
마을 어귀에는 동동주를 직접 담구어 파는 양조장이 있다.5시 50분 하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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