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11월5일 일요일 마지막 단풍 산행의 백미 내장산 종주
올 여름내내 무더위와 가뭄때문에 어느 한곳 단풍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스러져 가는 가을의 끝자락에
단풍산행의 백미 내장산 종주산행을 나선다. 역시 내장산 단풍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도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음인지 평소보다 많은 회원님들의 호응에 버스는 이미 자리가 다 차버려 집행부 회원님
몇분이 서서 출발을 하지만 마음만은 한결 가볍다.
![PB053126[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97/28597/5/PB053126%5B1%5D.jpg)
오늘 산행의 들머리로 잡은 추령고개서 하차를 하고...
![PB053128[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97/28597/5/PB053128%5B1%5D.jpg)
입구에는 난장이(작은거인) 예술단의 공연이 열리고 있었다.

시작점엔 나무계단이 가지런이 정비되어 있어 산행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PB053136[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97/28597/5/PB053136%5B1%5D.jpg)
첫번째 봉우리 장군봉 팻말
![PB053138[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97/28597/5/PB053138%5B1%5D.jpg)
아름다운 능선길엔 개스만 자욱하고...
![PB053140[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97/28597/5/PB053140%5B1%5D.jpg)
건너편 서래봉에만 햇빛이 서려있다. 바위암릉으로 이루어진 서래봉은 코스가 매우 좋다.
![PB053131[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97/28597/5/PB053131%5B1%5D.jpg)
떠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따라 내려온 단풍은 이미 내장산 깊숙히 마지막 몸부림을 치듯 뜨거운 열기를 뿜으며
겨울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며 붉은 띠를 이루고 있다.
![PB053141[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97/28597/5/PB053141%5B1%5D.jpg)
![PB053144[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97/28597/5/PB053144%5B1%5D.jpg)
난간을 부여잡고 아슬아슬 하게 걷고 있다.
![PB053145[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97/28597/5/PB053145%5B1%5D.jpg)
케이블카 전망대





깨끗한 산을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님들이 협찬 받은 밀레의 현수막을 펼치고...




암릉을 타고

긴여정엔 휴식도 하고
















불출봉에서 바라다본 제4번 주차장엔 많은 버스들이 대기하고있다.

서래약수터엔 물은 가뭄으로 말라버리고


마지막 단풍 산행이었던 내장산 종주를 무사히 마치고 주차장에서 기념 촬영
아름다운 산행길 내장산 종주는 까치봉에서 계곡쪽으로 하산을 하면 절정인 단풍을 구경할수 있는 코스를
선택하는것이 현명할것 같다. 총소요시간은 약 6시간 정도가 걸린다.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운장산 장군봉 타고 (0) | 2008.09.24 |
|---|---|
| 두륜산 위봉 (0) | 2008.09.24 |
| 치악산 종주길 (0) | 2008.09.24 |
| 가야산도 지금쯤은... (0) | 2008.09.24 |
| 오색에서 공룡으로 (0) | 2008.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