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내장산 종주길

먼당 2008. 9. 24. 19:16

 2006년11월5일 일요일  마지막 단풍 산행의 백미 내장산 종주

 

올 여름내내 무더위와 가뭄때문에 어느 한곳 단풍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스러져 가는 가을의 끝자락에

단풍산행의 백미 내장산 종주산행을 나선다.  역시 내장산 단풍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도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음인지 평소보다 많은 회원님들의 호응에 버스는 이미 자리가 다 차버려 집행부 회원님

몇분이 서서 출발을 하지만 마음만은 한결 가볍다.

PB053126[1].jpg

오늘 산행의 들머리로 잡은 추령고개서 하차를 하고...

PB053128[1].jpg

입구에는 난장이(작은거인) 예술단의 공연이 열리고 있었다.

PB053132.jpg

 시작점엔 나무계단이 가지런이 정비되어 있어 산행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PB053136[1].jpg

 첫번째 봉우리 장군봉 팻말

PB053138[1].jpg

 아름다운 능선길엔 개스만 자욱하고...

PB053140[1].jpg

 건너편 서래봉에만 햇빛이 서려있다. 바위암릉으로 이루어진 서래봉은 코스가 매우 좋다.

PB053131[1].jpg

 떠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따라 내려온 단풍은 이미 내장산 깊숙히 마지막 몸부림을 치듯 뜨거운 열기를 뿜으며

 겨울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며 붉은 띠를 이루고 있다.

PB053141[1].jpg

 

 

 

PB053144[1].jpg

 난간을 부여잡고 아슬아슬 하게 걷고 있다.

PB053145[1].jpg

 케이블카 전망대

PB053146.jpg

 

PB053147.jpg

 

PB053149.jpg

 

PB053150.jpg

 

PB053151.jpg

  깨끗한 산을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님들이 협찬 받은 밀레의 현수막을 펼치고...

PB053152.jpg

 

PB053154.jpg

 

PB053157.jpg

 

PB053158.jpg

 암릉을 타고

PB053160.jpg

 긴여정엔 휴식도 하고

PB053164.jpg

 

PB053165.jpg

 

PB053168.jpg

 

PB053172.jpg

 

PB053175.jpg

 

PB053176.jpg

 

PB053177.jpg

 

PB053178.jpg

PB053179.jpg

 

PB053180.jpg

 

PB053181.jpg

 

PB053185.jpg

 

PB053186.jpg

 

PB053187.jpg

 

PB053189.jpg

 

PB053190.jpg

 불출봉에서 바라다본  제4번 주차장엔 많은 버스들이 대기하고있다.

PB053191.jpg

 서래약수터엔 물은 가뭄으로 말라버리고

PB053192.jpg

 

PB053202.jpg

 마지막 단풍 산행이었던 내장산 종주를 무사히 마치고 주차장에서 기념 촬영

아름다운 산행길 내장산 종주는 까치봉에서 계곡쪽으로 하산을 하면  절정인 단풍을 구경할수 있는 코스를

선택하는것이 현명할것 같다. 총소요시간은 약 6시간 정도가 걸린다.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장산 장군봉 타고  (0) 2008.09.24
두륜산 위봉  (0) 2008.09.24
치악산 종주길  (0) 2008.09.24
가야산도 지금쯤은...  (0) 2008.09.24
오색에서 공룡으로  (0) 200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