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두륜산 위봉

먼당 2008. 9. 24. 19:17

2006년 12월 3일 송년 산행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며 내년을 기약할 송년 산행을 남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두륜산 위봉으로 정한데는 위봉코스가

다른 코스보다 아름답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다도해가 보이는 아름다움이 일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자 그럼 가슴이 뚫리듯 시원하게 펼쳐지는 위봉을 올라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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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들머리는 완도 쪽 방향 813지방도를  따라 가면 쇠노재 들머리 가스 충전소에서 하차를 한후 성도사 방향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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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오르다가 바라본 위봉과 투구봉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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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사 절로 연결된 도로를 걸어 올라가다 보면 우측으로 팻말이 서있는 입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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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산길을 약 20여분 오르면 처음으로 나오는 암릉인데 상당히 가파르지만 미끄럽지는 않다

우회로가 있으나 약간의 스릴을 느끼면서 바위를 타고 오르는 재미도 있다. 위험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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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완도 상황봉이 눈앞으로 다가온다 .깨끗한 날씨때문에 더욱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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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는 멀리 달마산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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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들머리인 쇠노재 주유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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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이어지는 암릉길이 더욱 재미를 느끼게 하며 간혹은 위험구간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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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구봉의 투구모습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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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슬랩구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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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도솔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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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륜봉과 가련봉을 이어주는 능선길엔 아직 단풍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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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자기한 모양의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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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구봉 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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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으로는 주작산과 덕룡산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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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구봉으로 가는 바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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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봉에서 바라본 위봉쪽 방향 왼쪽이 위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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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구봉에서 보면 동편으로 바위암릉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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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구봉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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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구봉 바로밑은 동백숲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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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봉으로 가는 삼거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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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봉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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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암릉길은 상당한 직벽으로 되어 있어 힘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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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륜산의 명물 구름다리 천정을 떠 받치듯 하늘을 받친 듯한 모습이 사뭇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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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봉과 가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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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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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심재에서 한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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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륵암에 있는 좌불상은 2005년에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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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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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홍련사 옛날의 건축양식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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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흥사 입구에 있는 유선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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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륜산 위봉서 두륜봉 가련봉 노승봉을 돌아 오심재서 북미륵암 대흥사 코스는 점심시간 포함 약5시간 정도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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