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남정맥

큰재서 담티재까지

먼당 2008. 9. 24. 20:28

2008년3월15일 토요일

큰재-1009지방도-떡고개-탕근재-배치고개-담티재

한발 한발 걸은 걸음이 어느덧 다섯번째 맥길을 만나러 가는 날이다. 본의 아니게 두번이나

빠져 버려서 앞으로 때워 넣어야 할 길이 약간은 막막 하지만 남은 구간만큼은 열씨미

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잘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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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구간 기사님이 끓여준 오뎅탕을 먹은지가 얼마 되지않은것 같았는데  첫번째주 산행이 중국 황산 가는일정이

잡힌 회원님들이 많아 할수없이 두주를 뒤로 연기를 하다보니 거의 한달만이다.

다시 산행은  큰재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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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 화력 발전소로 가는 송전탑인지 산구비 구비 마다 전철처럼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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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동해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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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쁜숨을 몰아쉬고 30여분 오르니 백운산이다. 정상 표지석은 없고 바위에 페인트로 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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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산을 지나 곧 만나게 되는 1009지방도로 내려서고 있는 맥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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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도에서 다시 족적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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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9봉을 향해 오르게 되면 만나는 통영간 고속도로 위를 지나쳐 오르게 된다.

저멀리 공룡나라 고속도로 휴게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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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찍한 산소자리가 나오는곳에서 다시 한번 갈길을 점검하고 있는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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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를 넘어 내려서면 만나는 배치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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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온 맥길이 굽이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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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산 밑 신고개에서 다시 탕근재를 향해 오름길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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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작은 봉우리를 몇개 넘고 넘어 만나는 새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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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부에서의 휴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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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적석산이 눈앞으로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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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도 지루한 산길과의 싸움은 끝났다. 총산행시간은 점심포함 약7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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