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백두대간 조침령서 구룡령까지

먼당 2008. 10. 1. 20:13

2008년 7월12일 토요일

밤새 달려온 버스는 어느새 우리를 조침령에 내려놓는다. 백두대간길중 조침령 갈전곡봉 구룡령은

가장 조망이 없는 전형적인 육산이다. 간단한 행동식으로 아침을 때우고 산행을 시작한다. 아침 6시 35분 산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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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를 따라 20여분 오르면 우측으로 나무계단이 만들어져 있는 이정표가 나오는데 산행들머리다.

산행입구서 부터 수림이 우거진 산길은 그리 가파르지도 않고 부드럽게 능선을 이어가지만 볼거리는

 양쪽으로 다 막히다 보니 그저 산길만 따르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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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들머리서 작은 오르내림을 이어며 약 30여분 진행 하면 옛 조침령 이정표와 만나며 길은 좌측으로

 휘돌아 오름이 시작된다. 쇠나들이라는 옛이름이 같이 쓰여져 있는 곳이다.

옛날 우리선조님  께서 동서로 무거운 짐을 지고 오르내리던 옛조침령 이라 쓰여있는 코팅지가

붙어 있는데 둥지산장지기님이 만들어 놓았다. 이곳서 약 400미터만 내려가면 대간길 피로를

풀며 쉬어갈수 있는 둥지산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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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이정표는 갈림길 마다 정리가 되어 있고 나무둥글로 만들어 놓은 쉼터가 많아 가는곳마다 쉬어 갈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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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20분 1059봉을 지나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숲길을 가는데 곳곳에 산돼지들을 파헤친 흔적들을 만나고

 너무나 잘 파헤쳐놓아 바로 씨를 뿌리면 될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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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흑동 갈림길은 떠난지 2시간 만에 연가리골 갈림길을 만나는데 연가리골 샘터 쪽으로 약 200미터만

내려가면 작은 계류를 만나며 여기서 식수를 준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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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전망이 트인 봉우리를 만나니 지나온 능선길이 보인다. 삼각점도 박혀 있는 지도상의 968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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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시간 20분후 만나는 조경동 왕승골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지금시간이 오전 11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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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르지 만은 아침이 이른 관계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한다. 전체가 모여 식후경후 출발 작은 봉우리를

두세번 오르내림을 반복하더니 마침내 갈전곡봉 정상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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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상당히 넓고 간이 나무의자을 만들어 놓아 휴식을 췻할수 있게 해놓았다. 마지막 간식을

먹고 다시 출발한다.지금시간이 오후2시 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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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을 따라 내려오면 양 방향 1시간이라는 이정표가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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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15분 구룡령 옛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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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개를 올라서니 구룡령 고개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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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산지점인 구룡령이다. 오후3시 40분 도착 .거대한 대간길 비석이 눈길을 끈다. 선두그룹의 맛있는 하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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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령 정상 동물들의 생태 터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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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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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길 구룡령 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