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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8월24일 일요일 어제 저녁 따뜻한 민박집 방에서 올림픽 야구 9전 전승 결승전 까지 보고 모처럼 만에 단잠에 빠져 들었는데 아침 일찍 일어난 오회장님의 기상 나팔 소리에 모두들 눈을 뜬다. 어제 저녁 가기로 한 월정사 워밍업을 가자 가지 말자 하다가 할수 없이 따라 나선다. 민박집 주인의 말씀 한 20분 정도면 갔다 옵니다. 하는 말에 속아 한바퀴 돌고 오니 2시간이 소요가 되어 다리가 뻐근하다.오늘 산행도 약 6시간정도 되는데... 정맥 조대장의 9시 40분경이면 도착한다는 메세지를 받고 서둘러 아침을 먹는다. 순두부 찌게로 맛난 아침을 먹고 민박집 사장님의 트럭에 얹혀 진고개 갈림길 삼거리 까지 이동을 한다. 10시 20분에 도착한 버스를 타고 어제 새벽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던 진고개에 다시 도착을 하고... 아침 월정사 산책길까지는 하늘이 너무나 맑아 어제 못본 동해 바다를 볼것 같은 기대감이 내심 있었건만 우째 날씨가 점점 구름이 많아 지더니 오늘도 동해 바다 조망은 틀린것같다. 아침 일찍 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버스가 도착을 해선지 진고개 산행로에는 이미 수많은 산객들로 가득 하다. 우리 정맥팀도 전열을 가다듬고 산행을 시작한다. 진고개 산행로 입구임다. 평지 같은 노인봉 길에 많은 산객들이 줄을 지어 오르고 있다. 어제 와는 달리 정상에도 너무나 많은 인파 때문에 서둘러 사진한장을 남긴다. 조망은 역시나 틀렸다. 노인봉 정상 바로 밑에서 오늘 산행 오신 이양균 선배님을 붙들고 얼려온 맥주를 뺏다시피 하여 이대장이 끓인 라면과 맛있는 점심을 먹고...노인봉은 정상까지 약 1시간 20~30분 소요가 되지만 그다지 난이도가 없어 땀을 흘릴수 있는 시간은 고작해야30여분 남짓이면 정상에 도착한다. 반대로 노인봉 정상부터 청학동 소금강 까지는 줄곧 내리막길이다. 약 5시간정도 소요된다. 백마봉 부근 바위 암릉군
돌계단과 나무계단으로 이어진 내림길을 가다보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낙영 폭포상부다. 낙영 폭포는 간격을 두고 2단으로 형성 되어있다. 낙영폭포 중 위폭포에서 한컷 낙영폭포 밑에 폭포에서 단체로... 이름없는 무명폭포가 즐비하다. 사문다지 라고 쓰여 있습니다.
작은 폭포들이 일렬로 줄을 서고 이단폭포 까지 수량도 많아 멋져 보이네요. 광폭포 입니다. 삼단 폭포구요. 이름은 없지만 아름답습니다. 물소리가 웅장합니다.
백운대 입니다. 넓은 바위 암반에다가 물또한 맑고 바람마져 불어주니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정맥의 전문 사진기사님이 찍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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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입니다. 만물상으로 가는길 계곡을 따라 철다리를 놓았습니다. 청학동 만물상 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수많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쌍폭포 입니다. 학유대 입니다.
구룡폭포 입니다. 구룡폭포 역시 2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폭포구요. 구룡폭포 상폭포입니다.
연화담입니다.
금강사입니다. 들어가서 절도 하고 소원도 빌고 들어주실지 모르겠네요. 경내에 있는 금강송과 담이 소담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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