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밀양 구만산

먼당 2008. 9. 24. 19:04

2006년 8월6일 일요일

평소 습관처럼 일어나 배낭을 챙겨메고 나선다.

 마눌님은 어제저녁 처가집으로 가고 내혼자 베낭메고

시청앞으로 가니 짧은 거리인데도 옷이 다젖어 버렸다.

피서철이라 그런지 일행들도 적다. 

적은 인원이다 보니 가족적인 분위기로 산행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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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24호선을 따라 얼음골 방향으로 가다보면 4차선이 끝나는 부분에서 좌측으로 가인리로

들어서는 우회로가 있으며 길에서 바라보면  산을 막아 쌓아놓은 봉의저수지 둑이  커다랗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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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골산장앞을 지나쳐 오르면 시원하게 담수되어 있는 저수지가 눈앞에 펼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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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난길을 따라 오르면  저수지 끝무렵 가인계곡으로 접어들며 산행 들머리는 여기서 부터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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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30여분을 산길을 따라 오르면 계곡을 건너는 곳에 다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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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건너자 마자 나오는 두갈래 길이며 좌측은 구만산으로 향하는 길이며 우측은

가인계곡을 따라  계속올라가면 억산으로 가는 능선길과 마주치게 되며 산행코스는

이곳이 더 경치가 좋으며  계곡을 따라 계속 오르면 선녀탕과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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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길을 따라오르면 보이는 바위전망봉이며 가인계곡을 따라 계속올라가면 이곳을 거쳐

구만산으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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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산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다시 삼거리길이 나오며 바로 올라서면 능선길과 마주치고

 좌측으로 오르면 나오는 갈림길 표지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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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봉우리를 지나서 구만산으로 가는 갈림길, 중간중간 장소가 조금 넓은곳이 있으며

 점심은 적당한 곳에서 먹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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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산 정상 봉우리 바로옆에서 식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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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후 다정하게 모여 단체로 촬영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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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만산 정상을 돌아서 작은 너덜 돌길을 따라 약 20여분 내려서면 구만계곡과 만나게 되며

 여기서 부터는 계속 계곡을 끼고 하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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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폭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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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폭포위에서는 벼랑으로 길이 연결되어 있으며 작은 로프가 낭떠러지 쪽으로 매여 있지만

 조심스럽게 산행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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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길 소나무가 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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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바로위에는 물이 너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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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만폭포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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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벼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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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난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골만 깊지 산세가 높이가 없었언지 물이 너무적게 흘러

폭포로서의 멋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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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물속에 들어가 있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물도 차갑지를 않고 시원한 느낌이 없었다.

어제 산행했던 덕유산 물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라 다소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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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입은채로 풍덩해 보았지만 잠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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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복이 동생도 풍덩, 뒤에서는 싱크로 나이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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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깊이는 8킬로 정도로 깊다고 하지만 수량이 너무 적고 피서인파는 역시 구석 구석 텐트와

천막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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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도 모르는 폭포옆에는 작은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다소 시간이 지체가 된다. 이대장과 나는 옆으로 돌아서 폭포쪽으로 바위를 타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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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옆에서 가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오히려 더 시원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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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한컷 했더니 흔들어 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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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벼랑에는 클라이머들이 달아놓은 클립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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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사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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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바라본 구만산 정상과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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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 뒷풀이

계곡으로 트래킹으로 내려오니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되어 나중엔 이대장과 뛰어서 내려왔다.

인골산장- 가인계곡- 구만산정상 -구만계곡-산내초등학교 총산행시간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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