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성삼재서 반야봉 이끼폭포로

먼당 2008. 9. 24. 19:13

 2006년10월1일 반야봉 에서 묘향암 이끼 폭포로의 가을 산행

약간은 이른 가을 산행을 반야봉으로 정해놓고 가니 못가니 말도 탈도 많은 시간들은 모두다 뒤로

접고 무작정 떠났다. 앞주에 칠선계곡을 또 다녀 온후로 천왕봉 에는 이미 단풍이 물이 들 언터라

한주가 더 지나서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도 가지기도 했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단풍 보다는  이끼폭포에 관심을 더 가지고 있었다.

 가을을 품에 안고 가는 길목에는 수많은 사람꽃이 피기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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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재 주차장에는 아직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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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의 하늘금은 푸른색보다 더 짙은 구름이 끼어 있지만 기분만은 시원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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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령에서 바라본 왕시루봉과 문바우등 질등이 나란히 능선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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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야봉으로 오르는 길목에서 사진찍기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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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도봉 정상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불무장등길이 열려있다. 좌측은 토끼봉을 향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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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봉 바로 아래로는 생태복원을 위한 등산로가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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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에 있는 헬기장 정면으로 가면 달궁으로 가는 길이다. 묘향암으로 가는길은 여기서 무덤옆길 우측으로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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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정 등산로라 상당히 가파르며 난해한 부분들이 많으니 굉장한 주의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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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목의 바위 떡풀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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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은 소폭들이 줄지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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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을 가로지르며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작은 소폭이 나오고 연이어 이끼폭폭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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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탓에 수량이 작아 조금 미흡했지만 앞번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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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사골 본류와 합류전에 만나는 무명폭, 이런 소폭들은 내려오는 중에도 계속해서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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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승대

노고단에서 반야봉 중봉 묘향암 이끼폭포 뱀사골 반선 까지는 7~ 8시간이 소요되므로 초보자는산행을

금하며 상당한 인내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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