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대치고개서 몰운대 까지

먼당 2008. 9. 24. 19:34

 2007년 5월 20일  낙동 마지막 구간을 끝내고...

그동안 말못할 고생과 역경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산길 열어 가신 우리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산길 열어 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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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티고개에 있는 할인 마트 옆 골목길에서 마지막 맥은 시작되었고 미로같은 골목길을 따라 오르면 다시 작은 능선이

나오며 다시 도로와 만나고 가는 곳곳에 붉은 스프레이로 간간이 표시를 해놓아 비교적 수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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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꽃이 예쁘다 한들 우리님들 보다 예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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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열린 감천만과 쭉 뻗어나온 거북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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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산악회인지 산악회 일동인지 탑을 보기좋게 쌓아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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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모여 한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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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이 없어진 가구골목에서 헤매면서 먹은 아이스크림 맛은 꿀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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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빼곡히 들어선 아파트 뒤로 몰운대가 보입니다. 응봉 봉화대에서 찍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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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 봉화대 정상입니다. 사방이 트여 조망이 아주 좋았구요. 부산시민들의 휴식공간겸 산책로라

 많이 오르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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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에는 마침 마라톤이 열려서인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산책 나온사람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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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에서 담근 발의 시원함은 맥길을 마친 기분만큼 상쾌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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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보이는 저곳이 몰운대의 마지막 구간인데 통제구간이라  접근이 불가능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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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한발 뒤딘 걸음이 드뎌 몰운대로 향하였습니다. 마지막 구간에 우리들의 땀이서린 현수막을 걸어 두고 왔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만사 제쳐두고 환송회를 하러 오신 이성국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깊은 정에 흠뻑 젖어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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