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집 술이야기

먼당 2008. 11. 4. 22:00

 우리집에는 줏어다 모은 술이 있다. ㅎㅎㅎ

귀하디 귀한 하수오 부터 작년 겨울 산에서

 겨우 겨우 줏어다 담은

겨우살이술,ㅋㅋ

또 울 아지매가

장에가서 줏어온 오미자술

내가 틈틈히 산에가서 줏어온

산초술,

마가목술,

살아가면서 울 회사에서 줏어온

시바스,윈저,임페리얼, 산삼주,

컷티샥,랜슬럿,jnb,헤네시

쐬주,맥주 포도주,와인

기타등등

근데 쬐끔씩 밖에 안남았다.

틈틈히 화장실에서

몰래 변기에 버린다꼬...하 하 하

 

 하수오 정말 귀한술 합천 사는 칭구가 선물로 줘서 줏어왔다.ㅎㅎㅎ

 이건 오미자술

 마가목주 설악산서 줏었다... 일명 만병 통치약 쯤 된다고나 할까.ㅋㅋㅋ

 산초술 낙동 길에 줏어왔다.

 

 

 

 

겨우살이술 작년 겨울 지리산 심마니 능선 굴참나무서 겨우 줏고... 

 이건 내가 회사 다니며 한개씩 줏어 모았는데 산타면서 조금씩 갖다 버린다꼬 올매 없는 것네...거참 어느새 빈병으로...

 

 

진짜 술 맛있다. 이제 한뱅 남았네. 

 

 

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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